새로운 SNS를 만들겠다는 두 창업자를 살펴봅시다. 과거 대형 SNS 회사에서 피드 팀을 이끌었던, 대용량 처리에 강점이 있는 개발자 출신의 A씨. SNS를 만들어본 적은 없지만, 본인의 팔로워가 20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B씨. 구체적인 계획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두 사람 중 한 명에게 투자해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너무 좋은 글인데 이제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도언님!
저는 "초기 창업가를 위한 마음가짐", "나는 왜 창업을 하고 싶은가?" 모두 너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ㅎㅎ
성현님의 새로운 도전도 응원할게요!
와, 감사합니다 한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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